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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42
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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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
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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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시작 3월입니다
내용
안녕하십니까?
이제껏 몸을 움츠리게했던 추위도 물러가고
우리들 곁으로 성큼 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.
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
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는 가 봅니다.
고객님 여러분들께서도 새 학년이 시작되는
상큼한 3월을 맞이하여 그 동안 흩트러졌던
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새 출발하는 한 달이
되었으면 합니다.
즐겁고 행복한 3월 되십시오.
